1. 학군지의 필요성
<분위기 파악용 쇼츠>
꼴등을하더라도 천재들사이에서 피부로 배우길 바라는 마음
품격있는 이웃들의 제스처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
<교사 유튜버>
1) 초등교사안쌤TV
- 초등 전학을 고려하는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유튜브
- 공부정서가 충분히 잡혀있는 아이들은, 뱀꼬리가 되어도 금방 적응함 (ex, 국제 중)
- 친구관계: 내성적이면 학기 1학기 시작과 가는 것이 좋음
2. 교육대기자TV
- 학군지는 학원가 인프라가 있는 동네 대표적으로 대치/목동/중계
초상위권 학생들을 받아서 포용해주고 키워줄수 있는 곳은 현재까진 대치동이 유일하다.
- 어떤학원?? 선행학습/심화학습은 모든동네에 다있다. 최상위권도 커버해줄수있느냐의 문제이다.
- 대치동학원의 특이점: 최상위를 흡수할 수 있다.
- 대치동 학부모 특징? 경제적 여유있는 사람들이 많다.
- 목동은 서부의 강자이다
- 1단지~14단지 등, 목동은 유해시설이 하나도 없다. 엄마들이 철저하게 밀착관리를 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딴짓하기 힘들다.
- 중계동 사립초등학교. -길음뉴타운/등등
<시기? 초등 5~6학년되면서 아이가 레벨이 높아지면서 학군이사를 고민한다>
- 뜰학군(위례,미사,광교,동탄)
<월급쟁이부자들TV>
의대에 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깔고, 이야기나눔
진선여고,숙명여고,세화여고, 외대부고, 하나고, 휘문고,세화고,중동고,현대고, 보인고,양정고,배재고
놀이가 사고력을 키워준다! 초등 저학년때는 몸으로 놀 수 있게 지원! <-어릴때부터 학군지 살면 안좋은 이유!
<김선생>
보통 초등 고학년 때 전학을 간다
학군지의 과밀학급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아이에 쏟을 수있는 에너지가 줄어든다. (애가너무많으면밥퀄러티도떨어짐)
과밀학급에서는 개별화학습 개념도 실현시킬 수 없다.
학군지 공립초 <- 분위기가 경쟁적이고 아이들이 날카롭다 (선행을 달린다)
사립초 <- 가족같은분위기 (선행보다예체능한다) 분위기 마일드하다. (5~6학년되면 우리는 패밀리다, 새로운친구만나기힘듬)
<월급쟁이부자들TV>
특목고실패했을 때 갈수있는 일반고가 가장 많은 곳. 대치동은 어나더 레벨.
목동학군.
궁금점: 꼭 학원가를 이용하기위해서 학군지에 가는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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